끄망에 특급 호텔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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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0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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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망에 특급 호텔 생긴다
[스피드뉴스/자카르타] 끄망 빌리지와 아르아두따 리젠시가 남부자카르타 끄망지역에 5성급 호텔 건축에 관한 양해각서를 23일 체결했다. 끄망 빌리지 대표이자 리뽀 그룹 중역인 고돈 벤톤과 아르야두따호텔 총매니저인 크리시나디가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크리시나디는 현재 자카르타에 5성급 호텔이 공급과잉 상태이지만 도시 경제 성장에 따라 곧 새 호텔에 대한 수요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이유로 남부자카르타에 5성급 호텔을 건설하는 것이다. 호텔은 2009년에 완공될 것이고, 호텔 건물 아래는 몰이 들어선다”라고 그가 덧붙였다. 새 호텔은 외국인이 많이 찾는 끄망 지역에 건설되며, 325개의 객실과 스파, 컨벤션센터 및 기타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끄망 빌리지 단지 내에는 호텔 몰 뻘리따 하라빤 국제학교 및 국제수준의 병원 등이 갖춰져, 자카르타 도심 속에 완벽한 타운이 형성된다. -끝-
[스피드뉴스/자카르타] 끄망 빌리지와 아르아두따 리젠시가 남부자카르타 끄망지역에 5성급 호텔 건축에 관한 양해각서를 23일 체결했다. 끄망 빌리지 대표이자 리뽀 그룹 중역인 고돈 벤톤과 아르야두따호텔 총매니저인 크리시나디가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크리시나디는 현재 자카르타에 5성급 호텔이 공급과잉 상태이지만 도시 경제 성장에 따라 곧 새 호텔에 대한 수요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이유로 남부자카르타에 5성급 호텔을 건설하는 것이다. 호텔은 2009년에 완공될 것이고, 호텔 건물 아래는 몰이 들어선다”라고 그가 덧붙였다. 새 호텔은 외국인이 많이 찾는 끄망 지역에 건설되며, 325개의 객실과 스파, 컨벤션센터 및 기타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끄망 빌리지 단지 내에는 호텔 몰 뻘리따 하라빤 국제학교 및 국제수준의 병원 등이 갖춰져, 자카르타 도심 속에 완벽한 타운이 형성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