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값 급등… 양계업자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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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3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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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계용 배합사료값과 병아리 가격이 급등하자, 양계업자들이 생산비 급등에 따른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고 일간 꼼빠스가 30일 보도했다.
서부자바주 수까부미 군지방정부의 수실로 부디 축산과장이 30일 밝힌 바에 따르면 배합사료가격이 kg당 종전에 3,000루피아에서 4,400루피아로 47% 인상됐고 생후 하루된 병아리(day old chicken/DOC)는 종전 2,000루피아에서 2,500로 25%가 인상됐다.
이에 따라 생산비는 kg당 9,100루피아로 상승했고 육계출고 가격은 8,600~9,300루피아로 채산을 맞추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수까부미 지역은 하루 120만 마리를 생산공급하고 있으며, 수도권에 가장 많은 육계를 공급하는 지역으로 하루 60만~80만마리를 공급하고 있다. [스피드뉴스]
서부자바주 수까부미 군지방정부의 수실로 부디 축산과장이 30일 밝힌 바에 따르면 배합사료가격이 kg당 종전에 3,000루피아에서 4,400루피아로 47% 인상됐고 생후 하루된 병아리(day old chicken/DOC)는 종전 2,000루피아에서 2,500로 25%가 인상됐다.
이에 따라 생산비는 kg당 9,100루피아로 상승했고 육계출고 가격은 8,600~9,300루피아로 채산을 맞추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수까부미 지역은 하루 120만 마리를 생산공급하고 있으며, 수도권에 가장 많은 육계를 공급하는 지역으로 하루 60만~80만마리를 공급하고 있다. [스피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