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선수단 발전된 기량과 화합된 모습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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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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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축구
(아쉬움보다는 수확이 많았던 축구 준결승전)
15일 오전 11시 10분 대구 강변 인조 축구장에서 열린
독일과의 축구 준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 팀은 1대 2의 스코어를 기록하여
중국, 독일에 이어 동메달에 머물고 말았습니다.
인도네시아 팀은 지난 12일 괌전에서 5 대 0, (전반 3골 후반 2골)
13일 뉴질랜드 전에서 10대 0의 완벽한 승리를 이어
위협적인 슈팅과 우세한 볼 점유율을 보였으나 수비 위주와 기습 공격을 노린 독일팀에게
전반 5분 여알랙산더 선수에게 선취점을 빼앗긴 후
후반 26분 김명호 선수의 동점골,
루즈타임 1분때 추가 골을 허용하고 말았습니다.
* 괌전에서 8 대 0으로 소개된 동영상은 5 대 0으로 정정합니다.
interview
이광희 축구 감독
볼링
(세계 장벽 또 다시 실감, 새로운 도전을 목표로)
대구 수성 볼링장에서
재인도네시아 대한체육회 박동희 단장으로 부터
김유동, 심경민, 이성하 선수조 은메달
김영기, 이상호, 이창수 선수조의 동메달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이날 15일 오전 5인조 단체 볼링전에 참가한 남녀 팀은 역전에 역전을 반복하면서 메달 획득에 도전하였지만 일본과 중국의 벽을 넘지 못하였습니다.
탁구
(남녀 단식 동메달과 종합 3위 수상)
대구 성명초등학교 체육관에서는
탁구 남자 단식 안혜종 선수와 여자 단식 이미정 선수의 동메달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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