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밤 Team Korea House - 한인뉴스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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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0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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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 코리아 하우스에서 열린‘한국인의 밤’행사에 이기흥 대한체육회회장, 세이크 아흐마드알사바 아시아올림픽 평의회(OCA)의장, Erick Thohir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 조직(INASGOC)위원장, 유승민 국제올림픽(IOC)위원, 김성조 대한민국선수단 단장, 김창범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대사, 양영연 한인회회장, 강희중재인니 대한체육회 회장과 손연재 등이 참석하여 비빔밤세러모니를 비롯하여 아시안게임의 한국선수단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국제 스포츠대회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사기증진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취지에서 세워 진 코리아 하우스(자카르타 SCBD)는 8월 19일 개관하여 9월2일 까지 운영되었다.
아시안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스포츠 강국 한국의 다양한 문화체험(한국영화 상영, 미디어 한류 콘서트, 다양한 체험행사)과 전통 문화 전시로 한국을 홍보하고, 현지인들과 함께 한국전을 응원하며 대형스크린을 통한 단체 관람 등이 하루 종일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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